예전부터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리게 되었습니다.
추억(?)의 게임 '이코'입니다.
팬아트는 잘 그리지 않는데 인생게임이라 트리뷰트로 그립니다.
이코 ost 틀어놓고 즐겁게 작업했습니다.
(아! ost는 지금 들어도 좋아요 ㅠ.ㅠ)
인물 컷
인게임 뿐만아니라 홍보 이미지에서도 이코와 요르다의 제대로 된 뚜렸한 이미지가 없습니다.
원화 조치도요
프로듀서 이자 AD인 우에다 후미토의 스타일이랄까요?
흐릿하기 때문에 상상하게되고 몰입하게 되었던 듯 합니다.
작업과정
아트스테이션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www.artstation.com/artwork/aYov4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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